로봇 비전 RCXiVY2＋ 셋업 시간을 단축

야마하만이 실현 가능한 로봇 일체형 비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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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시간을 대폭 단축

01간단 3스텝의 워크 등록

화상 캡처로부터 3스텝으로 등록 완료.

02심플한 조작으로 워크의 판정이 가능

윤곽 설정 펜의 사용 예

일부분만 형상이 다른 워크를 구별해 인식하고 싶은 경우나, 표리 판정을 실시하는 경우 등, 필요 영역 펜/불필요 영역 펜을 조합해 윤곽을 칠하는 것만으로 검출이 가능합니다.

돌기의 유무에 따라 약간 스코어에 차이가 생기지만, 어느 쪽도 검출된다.

필요 영역으로 설정된 부분에 엣지가 검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NG가 되어 검출되지 않는다.

불필요 영역으로 설정된 부분에 엣지가 검출되면 감점이 되어, 검출되지 않는다.

03간단 캘리브레이션

기존의「화상 처리 장치+로봇」의 조합은, 카메라 좌표와 로봇 좌표의 합치 작업「캘리브레이션」에 작업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RCXiVY2+시스템에서는 위저드에 따라서 조작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고 단시간에 완료합니다. 또, 설정 위치가 어긋나더라도 곧바로 실행, 복구합니다.

04전용 지그로 캘리브레이션을 자동화

어드밴스드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사용해, 캘리브레이션을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자 스킬에 의존하지 않는 고정도의 캘리브레이션을 간단하게 실현할 수 있습니다. 핸드 데이터의 자동 생성도 가능하므로 캘리브레이션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합니다.
전용 지그는 표준품(옵션 부품)이므로, 설계 및 제작할 필요 없이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05셋업 시간을 대폭 단축

범용 비전을 사용한 경우, 로봇 좌표 데이터와 비전 포맷이 다르기 때문에 로봇 컨트롤러에 좌표 변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RCXiVY2+시스템은 로봇 컨트롤러 일체형으로 로봇의 포인트 데이터에 일괄처리로 저장할 수 있어 매우 간단합니다. 또한, 카메라 제어, 조명 제어도 로봇 프로그램으로 하나로 관리할 수 있어 알기 쉽고 기동 작업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